greeny beige

44~55사이즈 코르셋

안감은 베이지, 겉감은 그린 컬러가 섞여 컬러가 매력적인 드레스입니다!

두 컬러가 섞여 있는 만큼 신랑님의 베이지 계열 수트와도 잘 어울려요 ! 

초록과 청록 사이 묘한 색감을 띄고 있고 주름진 원단이 예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사탕껍질을 닮은 소매 볼레로는 탈착 가능합니다!

야외 이용 가능한 드레스이나, 키가 큰 신부님께도 땅에 끌릴만한 기장이라 헬퍼가 필수입니다. 

또한 배경이 초록초록한 공원일 경우는 색이 겹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한강이나 캠퍼스 등 그린 요소가 상대적으로 덜한 야외 촬영에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