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yet, nonet.


정해져 있지 않은,
저마다 다른 사랑의 이름을 담고 싶어
노넷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스튜디오 노넷은 함께 시간을 살아온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이어갈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연희동에 자리한 150평대 주택형 가든 스튜디오,
층고 5m의 개방감 있는 메인홀과
빛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러 공간들은
사진작가의 시선에서 작은 곳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설계되었습니다.


노넷의 촬영은 빠르지 않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편안해지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형식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 보아도 낯설지 않은 사진.


노넷은 오래 바라볼 수 있는 기록을 담습니다.


our space (26년 1월 촬영)